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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 · PROOF · 검증

우리는 점수를 받는다.

한국에서 전문가는 매일 예측한다. 애널리스트, 이코노미스트, 컨설턴트. 그런데 틀려도 아무도 점수표를 받지 않는다. 작년에 뭐라고 했는지, 아무도 다시 꺼내지 않는다. 우리는 다르다. 모든 예측에 시점을 박제하고, 결과가 나오면 채점하고, 그 점수를 — 맞아도 틀려도 — 공개한다. 당신이 신뢰를 측정할 수 있도록.

우리가 주는 것

확신이 아니라, 정직한 확률.

AI에게 물으면 늘 자신 있게 답한다. 그게 가장 위험하다 — 틀릴 때조차 확신에 차 있으니까.

우리는 확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정직한 확률로 판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60%”라고 말하고, 그 60%가 빗나간 40%의 날, 숨기지 않는다.

그리고 그 기준의 가장 큰 가치는, 때로 “하지 마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좋은 결정의 절반은 안 하는 것. 실패할 일을 정직한 확률로 미리 접게 돕는 것은 — 성공만큼 값지다. 보이지 않을 뿐.

확률은 이 아니라 기준이다. “넘는다 / 안 넘는다”는 당신의 결정을 대신해주지 못한다. 하지만 “35%”는 다르다 — 그 일이 벌어졌을 때 치를 비용이 크면, 35%라도 대비할 값이 있다. 작으면 넘긴다.

그래서 우리는 확률만 던지지 않는다. 그 확률이 당신의 비용 구조에서 무엇을 뜻하는지, 무엇을 대비하고 무엇을 넘길지 함께 짚는다. 답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더 잘 결정하도록 기준을 주는 것. 결정은 끝까지 당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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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안고 있는 질문은, 아마 이런 모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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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 결정으로 이어지는 한국 도메인의 불확실성이라면, 우리가 분석하는 단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당신의 내부 데이터(판매·재고·고객·파이프라인)를 결합하면 — 공개 자료만으로는 닿지 못하는, 당신만을 위한 더 정밀한 확률이 나옵니다.

정직함의 척도

“60%”라고 했으면, 정말 60%만 일어났는가.

캘리브레이션은 우리가 정직한지 보는 가장 깊은 시험이다.

우리가 “60% 확률”이라 말한 일들을 모두 모은다. 그중 실제로 약 60%가 일어났다면, 우리 확률은 정직한것이다. 늘 “90%!”를 외치며 절반만 맞는 곳은 이 시험에서 바로 들통난다. ‘맞다/틀리다’보다 한 겹 깊은 정직성이다.

확신 ~50% 라고 한 23개 예측실제 적중 57%
확신 50–70% 라고 한 4개 예측실제 적중 75%
확신 70%+ 라고 한 5개 예측실제 적중 80%
막대 = 실제 적중률 · 세로선 = 우리가 말한 평균 확신. 둘이 가까울수록 정직하다.

표본은 아직 8건 — 점이 적어 곡선이라기보다 출발점이다. 매치가 쌓이며 채워진다. 우리는 이 곡선이 비어 있다는 것까지 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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