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4팀의 R1 입장을 받고, R2에서 교차검증으로 반박·끼어듦·중재가 진행됩니다. TTS 마커는 제거된 본문.
A안박사R1
저희 팀이 먼저 짚고 싶은 건, 지금 KRX 금값을 누르고 있는 게 국제금이 아니라 환율이라는 점입니다. 7월 원화 금값이 9.7% 빠졌는데, 분해해보면 국제금 기여가 3%p 남짓이고 나머지 6.7%p가 원/달러 1,550원에서 1,446원대로 90원 급락한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점추정은 7월 말 앵커에서 1.4% 정도 위, 대략 71만 4천원입니다. 근거는 세 가지인데, 첫째로 1,446원은 이미 IB들의 4분기 컨센인 1,400원 중반을 선반영한 5개월 최저치고, 국고3년이 3.975%까지 오르며 한은 추가 인상을 과하게 반영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라 원화가 더 세게 갈 여력이 얇습니다. 게다가 강세를 만든 SK하이닉스 ADR과 반도체 네고 달러는 일회성인데, 그 원천인 반도체가 CXMT 쇼크와 HBM 가이던스 실망으로 이틀 16% 빠졌다는 점도 무게를 뒀습니다. 둘째로 국제금은 $4,000선을 한 달 넘게 지켰고, CFTC 투기 순매수가 12만 계약으로 2024년 10월 이후 최저까지 줄어 청산 탄약이 거의 소진됐습니다 — ETF 유출도 6월 78톤에서 7월 45톤으로 감속했고, 중국 6월 수입 173톤과 인민은행 20개월 연속 순매입이 하단을 받칩니다. 다만 10년 TIPS 실질금리가 2.43%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까지 70bp 뛴 상태고 데드크로스도 살아 있어서, 연말 $4,400 같은 IB 반등폭은 절반 아래로 감쇠시켰습니다. 결론적으로 71만~74만 박스가 가장 두껍다고 보지만 그 아래 두 구간을 합친 무게가 그에 못지않고 중동 재점화 꼬리도 남아 있어서, 표준편차는 5% 남짓, 3만 7천원 수준으로 정직하게 열어두겠습니다.
O오선생R1
저희 오선생 팀의 점추정은 8월 31일 금 한 돈에 약 72만 원, 표준편차는 약 3만 6천 원입니다. 현재 KRX 종가가 191,210원/g, 한 돈으로 717,037원이어서 한 달 뒤에도 이 기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큰 구간은 71만~74만 원이고, 68만 원 아래로 밀릴 가능성은 대략 다섯 번 중 한 번 정도입니다. 국제금은 1월 5,586달러에서 4,016달러까지 28% 넘게 떨어졌지만, 연준이 25bp를 올리면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가 국내 금값 하락을 완충합니다. 반대로 동결이면 국제금 반등에는 유리해도 원화 강세가 일부 상쇄하므로, 두 경우 모두 원화 금값의 중심 이동은 제한적입니다. 6월 글로벌 금 ETF에 89억 달러가 들어온 점은 4,000달러 부근의 하단을 받치지만, Citi의 3개월 4,000달러와 UBS의 연말 4,675달러 전망 차이는 변동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급반등도 추가 폭락도 아닌, 현재와 비슷한 72만 원 안팎입니다.
G구교수R1
금시장이 1월 사상 최고치 이후 약 28% 급락하며 아주 신중한 관찰이 필요한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저희 팀은 원화 금값을 결정하는 국제 금가와 원/달러 환율이라는 두 거대한 축의 충돌에 주목했습니다. 미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높은 실질금리가 국제 금가를 온스당 3,900달러 선까지 누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한은의 금리 인상에도 환율이 1,460원대의 고환율을 유지하면서 국내 가격의 하락 폭을 단단히 완충하고 있습니다. 20만 회 시뮬레이션을 거친 저희의 산출 결과는, 8월 말 KRX 1돈 가격이 약 71만 원 선에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71만 원 미만으로 하락할 확률이 절반을 조금 넘지만, 환율의 밑받침 덕분에 68만 원 밑으로 무너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눈앞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실질금리의 압박과 환율의 방어선이 만나는 지점을 신중하게 읽어내야 합니다.
X엑스연구원R1
다들 1월 고점 대비 28% 폭락한 금이 계속 미끄러질 거라고 쉽게 말하죠. 진짜 그렇게 보세요? 우리 엑스연구원은 8월 31일 KRX 금 한 돈 종가를 70만 3600원 근처로 찍습니다. 지금 국제금 4015~4026달러에 실질금리 10년 TIPS 2.375%, DXY 101.4, 그리고 바로 내일 FOMC 경계가 하방을 누르는 건 맞아요. 그런데 중앙은행 순매입과 과매도 지지가 추가 대폭 하락을 잘라내서 8월 말 평균 3987달러, 고작 0.7% 더 빠지는 수준으로 봅니다. 환율은 한은 7월 16일 25bp 인상에 1446.7까지 급락했다가 평균 1461로 부분 회귀할 테고, 이 곱셈 구조가 지금 KRX 1돈 704~717만 원대를 parity 70만 원 소폭 위로 붙들어 둡니다. 68만에서 74만 구간에 질량 절반 넘게 몰리고, 그 아래나 위는 확 얇아져요. 고금리 압박만 보고 환율 되돌림을 무시하면 과확신에 빠집니다.
A안박사R2
엑스연구원, 환율 되돌림을 강조하면서 정작 점추정이 가장 낮은 건 계산에 국내 프리미엄이 빠진 탓 아닐까요 — 4,036달러와 1,462원을 곱하면 g당 18만 9천원대인데 실제 KRX는 19만 1천원대, 이 1%대 내수 프리미엄은 실물 수요가 살아 있는 동안 잘 안 사라집니다. 3,987달러·1,461원을 그대로 쓰시려면 그 위에 프리미엄을 얹어야 하고, 그러면 71만 원대 초반으로 저희 쪽으로 붙습니다.
O오선생R2
안박사, 3,987달러·1,461원은 프리미엄 전 약 70만2천 원이고 최근 KRX 괴리율 약 1%를 얹어도 70만9천 원입니다—71만 원대 초반을 주장하려면 프리미엄 확대 근거가 더 필요합니다.
G구교수R2
오선생 팀께서 직접 계산해 주신 괴리율 1% 적용가 70만 9천 원이 바로 저희가 지적한 71만 원 선과 정확히 만나는 지점입니다. 미 연준의 실질금리 압박으로 국제 금가가 온스당 3,900달러 선까지 밀리더라도, 1,460원대 환율 방어선이 버티는 한 8월 말 종가는 결국 이 구간에서 형성될 것입니다. —
H진행자R2
잠깐요 — 안박사·오선생·엑스연구원, 세 분이 동시에 말씀하시려는군요. 안박사님, 먼저 말씀해 주시죠.
A안박사R2
잠시만요 — 산술이 맞지 않습니다. $3,900/oz에 1,460원을 곱하면 g당 약 183,000원, 1돈 686,000원이고 괴리 1%를 더해도 69만 원대입니다. 71만 원 선을 지키려면 국제금이 $4,030 근처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건 '3,900까지 밀리더라도'와는 전혀 다른 전제입니다.
X엑스연구원R2
안박사, 4,030달러를 지켜야 71만이 나온다는 산술은 맞아요. 근데 저희는 그 선을 방어한 적 없고, FOMC 직후 10년 TIPS가 2.5% 위로만 찍혀도 국제금 3,980 붕괴가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G구교수R2
안박사님, 온스당 3,900달러는 8월 중 연준 금리 여파로 터치할 하단 저점이지 월말 평균치가 아닙니다. 저희가 제시한 71만 원은 8월 말 국제금 평균 3,985달러선과 환율 1,465원, 그리고 계절적 국내 실물 프리미엄이 결합한 지극히 균형 잡힌 평형점입니다.
A안박사R2
구교수님, 방금 3,985달러·1,465원으로 바꿔 잡으셨는데 그건 g당 18만 7천, 1돈 70만 3천에 프리미엄 1% 얹어야 겨우 71만이라 이미 엑스연구원 숫자입니다. 저희가 71만 4천을 유지하는 근거는 하나 더 있는데, 8월은 인도 축제 수요 선매입과 국내 추석 전 실물 수요가 겹쳐 KRX 괴리가 1%보다 넓어지는 계절이라는 점입니다.
G구교수R2
안박사님, 70만 원을 훌쩍 넘긴 원화 금값 부담 때문에 추석이나 인도 축제의 실물 구매력 자체가 꺾이고 있어 프리미엄이 더 벌어지긴 힘듭니다. 결국 그 실물 수요의 상한선마저 고금리에 눌리면서, 8월 말 가격은 저희가 말씀드린 71만 원 선에 수렴할 것입니다.
O오선생R2
구교수님, 실물 구매력 약화로 프리미엄 확대가 어렵다면 3,985달러·1,465원에서 나온 70만3천 원에 1%를 얹어 71만 원을 만드는 근거부터 약해집니다. —
A안박사R2
잠깐만요 — 7/28 기준으로 $4,036·1,462원을 환산하면 g당 약 189,700원인데 KRX 실제 종가는 191,210~192,600원입니다. 즉 1%는 프리미엄 '확대'가 아니라 이미 관측된 현행 괴리의 유지이고, 오선생님이 겨냥해야 할 대상은 확대가 아니라 소멸 쪽입니다.
O오선생R2
맞습니다, 안박사님—관측된 1% 괴리는 소멸이 아니라 유지가 기본값입니다. 다만 그걸 적용해도 70만3천 원은 70만9천~71만 원일 뿐, 71만4천 원에는 추가 확대 근거가 필요합니다.
X엑스연구원R2
오선생, 1% 괴리 유지가 기본이라 쳐도 70만3천에 얹으면 70만9천인데 FOMC 매파로 10년 TIPS 2.5% 찍히는 순간 국내 실물부터 꺾여 괴리가 0.6%로 줄며 저희 70만3600에 붙습니다. —
A안박사R2
잠깐만요 — 70만3천에 1% 얹으면 71만30원이고, 괴리가 0.6%로 줄어도 70만7천2백입니다. 70만3600은 괴리 0.1% 수준이니, 매파 시나리오조차 귀 팀 숫자를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산술을 먼저 맞추고 오시죠.
X엑스연구원R2
안박사, 70만3천을 고정 베이스로 두는 게 틀린 거예요. 매파로 TIPS 2.5% 찍히면 국제금이 3,970대로 추가 밀려 베이스 자체가 69만9천이 되고 괴리 0.6%면 정확히 저희 70만3600에 붙습니다.
G구교수R2
엑스연구원님, 연준 금리 파장에만 몰두해 3,970달러 하향을 기본값으로 두는 건 8월 중순 이후 작동할 지정학 위험과 중앙은행 저가 매수세를 놓친 단기 편향입니다. 국제금의 4,000달러선 회귀와 1,460원대 환율이 만나는 최종 평형점은 결국 저희가 말씀드린 71만 원 선입니다.
X엑스연구원R2
구교수, 20개월 연속 순매입에도 1월 대비 28% 빠진 금이 중앙은행 저가매수로 4,000 회귀한다고요? 그건 이미 실패로 검증된 버팀목을 다시 신는 과신입니다.
O오선생R2
엑스연구원, 6월 24일 $4,000을 깬 뒤 7월 28일 $4,036까지 이미 회복했으니 “$4,000 회귀가 실패로 검증됐다”는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X엑스연구원R2
오선생, 6월 저점에서 고작 0.9% 오른 걸 ‘회귀 성공’이라 포장하시나요? FOMC 직전 얇은 데드캣 바운스는 8월 말 평균 3,980 붕괴 경로를 전혀 안 바꿉니다.
A안박사R2
엑스연구원님, 데드캣 바운스라고 하시려면 CFTC 투기 순매수가 12만 계약까지 말라붙은 상태에서 누가 3,980을 깨는 매도를 낼지 답해주셔야 합니다. 청산 탄약이 2024년 10월 이후 최저인데 추가 붕괴를 기본값으로 두는 건, 반등 실패보다 하락 연료 소진을 무시한 쪽이 더 위험합니다.
X엑스연구원R2
안박사, 투기 순매수가 말라 있어도 FOMC 매파에 실질금리 2.5% 찍히면 실물·ETF 쪽 실자금이 먼저 던집니다 — 청산 탄약만 매도 원천이 아니에요.
G구교수R2
엑스연구원님, 실질금리가 2.5%까지 튀어 ETF 실자금이 유출되는 매파 시나리오가 펼쳐지더라도, 그 정도의 강달러 압력은 원/달러 환율을 1,470원 위로 즉시 끌어올려 원화 금값 하락을 단단히 상쇄합니다. 국제금 하락과 환율 상승이라는 이중 변수의 상쇄 기전을 놓친 채 하방만 자꾸 열어두는 건 거시적 균형을 못 본 단편적 시각입니다.
X엑스연구원R2
구교수, 실질금리 2.5% 튀면 강달러가 원/달러를 1,470 위로 ‘즉시’ 끌어올린다구요? 한은 2.75% 직후에 금리차 확대 없이도 그 폭이 자동 완성된다는 empirics가 어디 있습니까.
O오선생R2
엑스연구원 지적이 맞습니다—한은이 7월 16일 2.75%로 올린 뒤 원/달러가 1,446.7원까지 내려온 만큼, 매파 FOMC만으로 1,470원이 자동 보장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G구교수R2
오선생님, 1,446원까지 내려갔던 환율이 한은 인상 불과 열흘 만에 7월 28일 기준 1,462원으로 회귀한 사실 자체가 한은의 원화 강세 유인 효과가 이미 소진됐음을 입증합니다. 1,470원까지 튀지 않더라도 1,460원대 완충선만 유지되면, 국제금이 $3,980선에 그치든 $4,000선으로 돌아오든 저희가 말씀드린 71만 원 평형점은 단단히 지켜집니다.
O오선생R2
구교수님, $3,980·1,462원에 현행 괴리 1%를 적용하면 약 70만9천 원이지 71만 원이 “단단히” 지켜지는 게 아닙니다. 71만 원 평형점을 말하려면 국제금이 최소 $3,990 안팎은 버틴다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A안박사R2
오선생님, 그 계산에서 빠진 게 있습니다 — 지금 KRX 종가 범위 자체가 191,210에서 192,600까지 1,400원이나 벌어져 있고 상단을 쓰면 1돈이 722,000원입니다. 월말 단일 종가를 맞추는 게임에서 하단만 베이스로 쓰면 구조적으로 낮게 찍히죠.
O오선생R2
안박사님, KRX의 같은 거래일·같은 종목 종가는 하나뿐인데 출처별 191,210~192,600원 차이를 월말 상방 근거로 쓰는 건 시장 변동성이 아니라 기준값 혼용입니다.
X엑스연구원R2
오선생, 종가가 하나라면 7/28 191,210 환산 71만7천이 진짜 앵커인데 그걸 72만으로 올려 잡으려면 8월에 어떤 신규 실물 수요가 붙는다는 근거입니까.
O오선생R2
엑스연구원, 72만 원은 신규 실물 수요를 가정한 급등치가 아니라 191,210원/g에서 192,000원/g으로 0.4% 오르는 수준의 반올림 점추정입니다.
O오선생R2
구교수님, 72만 원은 상승 추세 가정이 아니라 FOMC 인상 시 국제금 하락과 원/달러 상승이 상쇄되는 조건부 평균입니다—7월 하락 추세 하나만으로 기대값을 71만 원에 고정하는 쪽이 오히려 단선적입니다.
A안박사R2
오선생님, 상쇄를 대칭으로 두신 게 걸립니다 — 매파 서프라이즈에 금 달러가격은 하루 1.5~2% 반응하는데 원/달러는 0.3~0.5% 움직이는 게 보통이라, 조건부 평균은 현 수준 위가 아니라 미세하게 아래로 기웁니다. 저희가 앵커보다 살짝 낮은 71만대 초중반을 고집하는 이유가 바로 그 베타 격차입니다.
O오선생R2
안박사님, 금의 1.5~2% 반응은 완전한 매파 서프라이즈일 때의 베타인데 이번 25bp 인상은 이미 일부 가격에 반영돼 있어 그 충격을 조건부 평균에 그대로 넣는 건 과대계상입니다. 따라서 상쇄 후 중심값 72만 원은 유지됩니다.
X엑스연구원R2
오선생, 25bp가 일부 반영됐다 쳐도 남은 인상 확률만으로 금이 환율보다 두 배 민감하게 반응해 조건부 평균이 72만에서 아래로 기웁니다.
O오선생R2
엑스연구원, 민감도가 두 배여도 동결이 컨센서스인 만큼 인상 시 국제금 -1%·환율 +0.5%, 동결 시 국제금 +0.7%·환율 -0.3%를 조건부로 합치면 원화 금의 기대 이동은 거의 0입니다—베타만으로 72만 원을 아래로 끌어내릴 수는 없습니다.
G구교수R2
오선생님, 동결 시 국제금 반등을 너무 후하게 잡으셨습니다. 내일 FOMC가 동결하더라도 4.2% 인플레이션과 매파적 메시지가 상단을 단단히 누르기 때문에, 기대 이동은 결국 저희가 산출한 71만 원 선으로 하향 수렴합니다.
A안박사R2
오선생님 말씀대로 동결 뒤 매파 메시지는 달러 쪽에서 되돌려지니 71만까지 못 내려간다는 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 다만 한 가지 보태고 싶은 건, 8월 말 종가를 흔드는 진짜 이벤트는 내일 FOMC가 아니라 8월 하순 잭슨홀이라는 점입니다. 워시 의장 체제의 첫 잭슨홀 메시지가 8/31 종가 바로 앞에 놓이는 구조라면, 점추정을 71만이냐 72만이냐로 다투는 것보다 표준편차를 3만 후반대로 정직하게 열어두는 게 더 정확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O오선생R2
안박사님, 잭슨홀 변동성에는 동의합니다—그래서 저희도 표준편차 3만6천 원을 열어뒀고, 그 이벤트는 72만 원의 평균을 낮추는 근거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키우는 근거입니다.